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매향(신 구미호) (문단 편집) == 여담 == 여담이지만, 전생은 나름 귀한 가문 여식이었기 때문에 고풍스러운 아가씨 타입이었다. 5권 중간의 4컷만화에 따르면, 자기 손에 올라온 쥐에게 상냥하게 말을 거는 전생 매향이를 보고 마루가 전생의 넌 착해보이는데 어쩌다 환생하고 나서 그런 성격이 됐냐고 질문하는데, '''"내 성격이 어디 가겠냐?"''' 라면서 쟤(전생의 자신)도 천화주를 마시고 나서 성격이 드러워 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뒷 배경에는 천화주를 퍼마시고 맛이 가서 손에 얹고있던 쥐를 붙잡고 '''"반갑다 안주야"''' 라고 하는 전생 매향이가..... 여우검의 소유자 중 자신의 검을 '검'다운 형태로만 유지한 사용자다.[* 강마루의 호섬도는 괴물 비슷한 형태로 변형되었고 무령의 우혈도는 대검화돼버렸다. 검이라고 부르기 애매한 형태의 여우검이 다수인 흑사협은 말할 것도 없고.] 여우검은 사용자의 무공 성향에 따라 바뀌는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변형되지 않은걸 보면 옥매향의 무공은 그냥 통상적인 형태의 검을 선호하는 스타일 인 듯. 나머지 절대퇴마사 둘과 달리 이마에 절대퇴마사의 상징인 '卍'자 표식이 없는데 이마 대신 등 뒤에 卍자 표식이 크게 새겨져 있어서 그런 것. 이무기가 옥매향에게 치유술을 걸 때 확인 할 수 있다. 개그성 설정인지 진지한 설정인지는 모르지만 엄청난 [[주당]]이다. 작중에선 도력을 끌어올리는 수단으로 도력주를 꾸준히 섭취하고 있으며 개그성 카툰에선 술과 관련된 주제가 나왔다하면 반드시 까메오로 등장한다. 일단 성불의 형태로 소멸하긴 했는데, 얘, 자력으로 전세의 힘과 기억을 유지한체 윤회가 가능한 몸이다. 일단 70년에서 100년 사이의 차이가 있었다곤 하지만 인간의 수명이 감당 가능한 기간 안에 환생이 가능하다. 게다가 이 술법을 습득할 시기에는 독주 마시고 다죽어가는 시점에서 속성으로 때려 익힌 술법이다. 이무기를 여우검에 봉인시켜 얻은 힘을 제외해도, 천화주 덕분에 공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에 성공한 시점에서 다시 재회의 가능성이 남아있는 셈이다. [[분류:신 구미호/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